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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0-14       조회수 390 

작성자 : 카이저병원


제목 : 2025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폴리스타임 기사) - 기상봉사단 봉사


https://www.policetimes.co.kr/detail.php?number=165239&thread=23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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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리코스모스 축제' 행사장을 방문하신 모든 시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겪지 않고 축제를 즐겁게 즐기시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시민들이 축제를 마치고 귀가하시더라도 "역시 구리시가 최고야"라는 감탄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혹여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지적해주시면 이를 개선하고 차후 똑 같은 문제점이 나오지 않도록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기상봉사단 이병길 단장)

지난 5월(9일-11일) 2025 구리 유채꽃 축제에서 봉사단체로 두각을 나타냈던 "의료법인 기상의료재단 카이저재활병원(원장: 성호식)" 직원들로 구성 된 '기상봉사단'의 열정적인 봉사정신이 이번 구리 2025 코스모스 축제에서도 여실히 그 진가를 나타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9월 26일부터 9월 28일 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코스모스 꽃길따라. 가을로 구리로" 라는 주제로 구리 2025 코스모스 축제를 진행했다.

그동안 구리시는 구리시 양대 축제인 "유채꽃 축제와 코스코스 축제" 기간에는 시민의 안전 및 원활한 공연행사 진행을 위해 전문 경호인력을 고정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등 기타) 및 시청 직원들이 함께 행사장 내 교통. 경비 등에 주력했으나

2025년 유채꽃 축제부터 이를 대폭 개선하며 전문 경호인력은 인원을 대폭 축소해 무대 행사 경호(무대 진출 출입구 등 통제)에만 전념하고 주 출입구(모범운전자 등)와 한강주차장(경우회 등)을 제외한 행사장(토끼굴 출입구 부터 교각 주차장. 무대주변 등) 전체 운영 및 관리는 구리시문화원(원장: 탄성은)과 카이저병원 봉사단체 '기상봉사단'이 맡아 운영을 진행했었다.

물론 당시 행사에서는 준비작업을 철저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미숙한 문제점이 확인됐고 행사 주최 측도 이같은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각오 속에 이번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맞았다.

행사에 앞서 카이저재활병원 이승혁 상임이사(구리시문화원 이사 역임)는 구리시문화원과 수시 회의를 통해 카이저재활병원 직원들로 구성 된 '기상봉사단'의 역활 및 활동 범위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2025 구리 코스코스 축제가 시작되자 '기상봉사단'의 진가는 그 어느 단체보다도 두각을 나타내며 진가를 보이기 시작했다.

행사장 무대 옆 메인본부에는 매일 약 70여명에 달하는 카이저재활병원 근무자들이 교대 근무로 행사장과 병원을 오가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하기위해 연일 자신들의 피곤함도 잊은 채 시민 안전 및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기상의료재단 카이저재활병원" 기상봉사단은 지난 3월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가지고 구성돼 단장에 이병길(카이저병원 성인작업치료 수석팀장) 부단장 박민아(대외협력실장) 김웅(원무부장) 정수공(재활치료실장)을 중심으로 발족한 봉사단체로 지역에 널리 알려져있다.

'기상봉사단'의 진가는 행사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두각을 발휘했는데 화창한 가을 날씨에 축제를 즐기기위해 구리시민은 물론 인접 도시 및 서울 등에서 몰려드는 시민들의 차량행렬이 이어지며 교통정체가 심해지자 안전사고를 우려하며 차량통제를 진행해하며 우회통행(고덕토평대교 교각 밑 주차장) 방법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는가하면  

행사장 곳곳에 문화원 관계자(이사 등) 등과 함께 시민들의 안내를 도맡는가하면 저녁시간대 메인무대에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관계로 미리 설치해놓은 관람의자가 만석으로 가득차버리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위해 무대주변 인파를 통제하며 철저한 경비태세에 돌입하기도 했다.

특히 유명가수들의 경우 대다수 팬클럽이 몰려들자 관람객들의 형평성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좌석배정을 하지 않는 등 행사 기간 내내 모두 시민이 편안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도 극도의 신경을 쓰며 원할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물론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사소한 문제로 불만을 말하는 일부 시민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럴때면 단장단과 문화원 관계자들이 함께 나서 시민에게 이해를 구하는 등 문제 해결에도 적극나서 36만명이 다녀간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성공적인 행사로 알려졌는데 이 가운데는 이들 봉사단의 역활도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히 축제기간 내내 하루의 행사가 끝나고 모두들 집으로 발걸움을 옮겨도 단장단의 하루는 끝나지않고 오늘의 결과와 내일 해야할일들을 상의하고 논의하다보면 자정이 넘기 일쑤였는데 이들의 모습에서 책임에 최선을 다하는 봉사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 만난 기상봉사단원 A씨(여)에게 "이렇게 행사장 봉사를 하다보면 피곤하실텐데 병원에서 특별휴가나 인센티브를 주시나요?" 물어보았지만 당사자는 "봉사는 제가 즐거워서 하는 것이고 병원에서는 그 어떠 한 인센티브는 없을 뿐더러 바라지도 않는다며 정 피곤해서 쉬고싶으면 연차를 사용하면 되기에 큰 문제가 없다?는 답을 들었을때 봉사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카이저재활병원 성호식 원장은 "지난 3월 근무자들이 봉사단을 발족한다고 했을때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준 것이 전부였는데 첫 봉사활동인 2025 유채꽃 축제에 이어 이번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 기대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직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에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무엇보다 직장 근무로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3일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카이저병원 기상봉사단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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