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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픈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갑자기 심한 운동으 로 인해 허리근육에 무리가 온 경우로 이런 경우에는 주로 허리가 아프지만 디스크처럼 다리로 통증이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 무리한 일을 하거나 오랜시간 나쁜 자세로 있었던 경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조치는 휴식이며 수주가 경과하여도 계속 통증이 있는 경우에 적절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허리가 아픈 경우는 수백 가지가 넘는 원인이 있습니다. 요통은 꼭 허리뼈가 나빠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싸고 있는 근욕, 배의 복부 근육, 뱃속에 있는 복부 장기등 그중 그 어느 것이 나빠도 발생될 수도 있으며 자세가 나빠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을 한 여자에게 있어서 임신에 의해 척추의 인대들이 늘어나 허리뼈의 배열이 약간 더 전방으로 기울면서 허리에 통증이 올수도 있으며 이는 임신이 끝나고 나면 좋아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급성 요통인 경우에는 며칠간 휴식을 취하면서 근육이완제 소염제를 복용하고 온찜질을 하면 대개가 치유가 되며 만성으로 요통이 있는 경우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찾아야 하며 특별한 원인 없이 요통이 있는 경우에는 등 근육 및 목근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며 수영 등의 운동을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치료가 됩니다.



허리가 아프면서 다리로 통증이 뻗치는 것은 단순한 요통과는 다르며 대개 이런 경우를 좌골 신경통 혹은 디스크라 합니다. 다리로 가는 신경은 허리의 척추뼈 사이의 구멍에서 나오고 척추뼈와 뼈사이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추간판이라는 물렁뼈가 있는데 이 물렁뼈가 바로 디스크라 하는 것으로 이 디스크가 뒤로 터져 나오게 되면 그 옆에서 지나가는 신경이 눌러 다리로 통증이 뻗치면서 발등 부분의 감각이 이상하며 발가락의 운동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통증은 가만히 있어도 아플 수 있으며 기침을 하거나 대변을 보는 자세에서 힘을 주게 되면 통증이 악화됩니다.

근육 이완제와 소염제를 복용하며 안정을 취한 후 요추부의 뼈와 뼈사이를 넓힐 수 있는 골반 견인을 3~4주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뜨거운 찜질, 전기 자극 치료, 초음파 치료도 병행을 할 수 있습니다. 급성 통증 기간이 지나면 등근육과 복부근육을 보강시켜 주는 운동을 합니다.

수술적인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가능하면 피부를 많이 절개하지 않고 국소마취로 하는 수술법이 권장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방법이 최근에 개발되어 있습니다. 국소마취후 옆구리에서 디스크 제거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디스크 물질을 녹이는 약을 삽입하는 수핵용해술, 디스크를 잘게 썰어 제거하는 뉴클레오톰 방법,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디스크를 태워 증발 시키는 레이저수술법 등이 개발 되었으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며 제거하는 방법이 추가되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허리만 아프다가 걷기 시작하면 다리가 당긴다든지 마비되는것 같고 고무다리가 되는 것 처럼 먹먹해지는 증세가 있으면서 쪼그리고 앉아 쉬면은 약간 좋아져서 다시 걸을 수 있게되는 증상은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병입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개 연세가 드신 분에게 일종의 노화 현상에 의하여 나타나며 다리로 가는 신경 구멍이 여러 가지 물질에 의하여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려 생기는 병입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관이 척추변의 인대 관절을 싸는 막과 노화로 생긴 뼈 등에 의하여 좁아지거나 척추뼈가 미끄러지는 척추 전방전위증에 의하여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병의 보존적인 치료는 근육이완제, 소염제 등을 복용하면서 뜨거운 찜질 등이 있으나 대개가 일시적으로 증세가 좋아질 뿐 다시 오래 걷는다든지 오래 서 있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