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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란 뼛속을 지탱하는 구조물의 밀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넘어지면 쉽게 골절로 연결되므로 문제가 됩니다.

골다공증을 가진 사람의 대부분은 폐경기 여성입니다.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에서 칼슘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에스트로겐이란 호르몬이 폐경기에 갑자기 감소하는것이 원입니다.
반면 남자는 에스트로겐으로 변하는 남성호르몬이 거의 평생 분비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외국 자료에 의하면 70대 여성의 40%가 골절을 경험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골밀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유전, 호르몬, 영양 상태 및 운동상태 입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치료 방법은 여성호르몬이나 골생성 약물 섭취,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운동 등입니다.

운동을 하면 뼈에 일정량의 자극이 가해지는데, 이 자극은 뼈를 만드는 세포 즉 조골세포, 즉 활성화시키므로 뼈가 단단해집니다. 또한 운동은 근육을 강하게 해 잘 넘어지지 않게 만듭니다.



골다공증 예방의 최고방법은 운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종류의 운동을 하더라도 자주 사용하는 신체 부분의 골밀도가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테니스 선수의 경우에, 사용하는 팔의 골밀도가 반대편보다 30% 정도 높습니다.

운동 초보자나 노약한 사람에게는 우선 걷기 운동이 적절합니다. 걸을 때 자신의 몸무게를 척추와 다리가 지탱하면서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매일 1.5km씩 걸으면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운동도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됩니다.
즉 운동이 적절하면 뼈가 강화되고 너무 지나치면 약해집니다.